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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퉁 영포자를 위한 영어동화 신데렐라 읽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편부터는 공손한 글투로 진행하겠습니다. 애초에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한게 아니라

혼자 공부하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한거라 혼잣말 반말 정도로 시작한건데

아무래도 공손한 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글을 읽는데 조금이라도 걸리적 거리는게 있다면 

즉시 올바른 해석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서 의미덩어리를 느껴보죠.

배울게 없는 문장은 통과구요.


다음 뇌정지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문장입니다.



but her stepmother and stepsisters / soon took away / all of her happiness.

take away라는 숙어 때문에 가져온 것이고, 전치사 of도 있죠. of가 의로 해석하면 얼추되지만

거꾸로 해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림 그리는게 중요한대요. 포함 상속 관계가 양쪽이라 그림이

잘 안그려집니다. 애로우잉글리시 선생님의 방법으로는 A of (대상은) B다 라고 해석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모든것의 대상은 그녀의 행복 요렇게요.


그러나 그녀의 계모와 의붓자매들 / 가져가버렸다 / 그녀의 모든 행복


오늘은 명사 / 동사 명사 자리 얘기도 해볼까요. 문장이 길어도 결국 이 형태라고 했죠.


주어(는) / 뭐뭐(이다) / ~이, 을, 를


그러나 그녀의 계모와 의붓자매들(이) / 가져가버렸다 / 모든 그녀의 행복(을)


우리말의 조사 대신 말의 순서를 일정하게 해서 의미를 전달하는게 영어이기 때문에 

우리말로 번역을 하게 되면 우리말의 특징은 조사만 붙이면 의미덩어리 위치를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이덕~


자 다음 뇌정지 



Her stepmother made her take care of / all the house chores.


이 문장은 의미덩어리를 띄어서 읽진 않지만, 강세를 줍니다. 그래서 숨 안쉬고 그냥 같은 강세로 읽어 나가는 부분은 

억지로 자르지 않았습니다. 이 문장의 핵심은 보통 상황과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가 앞에 붙어서 숙어(의미덩어리의 일부)로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주어와 동사덩어리를 붙여서 말하는 케이스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take care of 에서 끊지는 않았지만 all에 강세가 들어가죠. 요걸 저는 의미덩어리로 판단했습니다.


그녀의 계모(는) 그녀가 돌보게 만들었다 / 모든 그 집안일(을)


제가 한글로 <만들었다 그녀가 돌보게> 라고 쓰지 않은 이유는 짧은 시간에 성우님하가 

생각을 하면서 문장을 만든게 아닌걸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흔하고 쉬운 문장이기 때문에

한 문장이 <의미덩어리>로 툭 던져진거죠. 번역된 한글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이 <의미덩어리>를 한방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Nice to meet you 를 말할때 생각하지 않죠.


그럼 저도 한번 이 의미덩어리를 이용해볼까요?

나는 어저깨 너가 내 고양이를 돌보라고 시켰다. 를 영작해볼까요. 맞는지는 모르지만 도전해봅니다.


I made you take care of the my cat yesterday.


자 어때요? 주어 동사 목적어 숙어 전치사 어쩌고 그런식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의미덩어리> 하나를 툭 가져와서 붙이니까 쉽게 되죠.


하나만 더 볼까요?

파파고에 요렇게 나와있습니다.


take care of somebody/something/yourself
  • 1.~을 돌보다; ~에 주의하다[신경을 쓰다]
  • 2.~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을 처리하다




이 사전적 설명이 사람 미치게 하는겁니다.

take care of 다음에 somebody/something/yourself 가 나온다고요? 진짜요? 


그리고 그 밑에....


of all the…
  • 1.하필이면 (…할 게 뭐람)



of 다음에 sombody라면서 of all the가 관용적 표현인가요? 헐~


그냥 적당히 무시하시고, 어디서 띄어읽는지, 강세가 들어가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자 접속사 while이 들어간 다음 뇌정지 문장 보아요.


The girl had to work all day long / while her stepsisters got to have fun.

                            ^                                                            ^

강세는 저렇게 한번 표시해볼께요. while 앞에서 끊어 읽는거 말고는 주욱 한번에 가죠.

아무래도 쉬운 문장이라 그냥 한번에 빠르게 주욱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그 소녀(는) 하루종일 일해야 했다 / 그 동안에 그녀의 의붓자매들은 즐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엔 좀 긴문장이라 당연히 뇌정지가 오는데요. 한번 도전해보죠. 우리에겐 최강무기 <띄어읽기>가 있으니깐요.


One day, /  when the girl's father passed away as well, / her stepmother and stepsisters / treated her /

as if she were their servant.


자 오디오 들어보시면 요렇게 끊었네요. 성우분을 믿으면서 할렐루야~ 외쳐주시고

분명히 의미덩어리를 툭툭 던졌을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면서 덩어리 단위로 해석을 해보시죠.


어느날 / 그 소녀의 아버지도 역시나 돌아가셨다 그 시점에 / 그녀의 계모와 의붓자매들(이) / 그녀를 다뤘다 /

마치 그녀가 그들의 하인인 것 같았다


as well 은 숙어이고, as if도 마치 뭐뭐인것처럼이라는 뜻이죠.

as를 쓰고 if를 쓰면서 만약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Nice to meet you처럼요.

그냥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시점이었다 라는 것,

그녀가 그들의 하인인 듯이 대했다 라는 표현을 하려고

Treated her as if ~ 로 의미덩어리를 훅~ 던지고 들어간가죠.


이것도 한 덩어리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으니까 한번 영작 해보까요?


그녀는 나를 돈찍어내는 기계인 것 처럼 생각했었다.(지금은 아니다) 와 이게 될까 모르겠지만 시도해보죠. 틀리면 수정하면 되죠 뭐.

She had thought me as if i was money machine. Not now.


had가 들어가면 시제가 들어간 문제이 되어버려서 난이도가 훅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워낙 영작같은걸 해본적이 없고

문장도 많이 보질 못해서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이제 나는......




They also made her stay in the cold, / dark attic.


공통적으로 1차원적인 문장은 한방에 가죠. 그냥 넘어갈라다가 여기선 attic 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녀가 머물도록 했다 춥고, / 어두운 다락방(에)




Which meant, / "small ashes."


자 저로써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문장이 나왔습니다. 파파고의 힘을 빌려보아요.

그것들은 의미했다 / 작은 먼지들 


검색을 좀 해보니까 Which가 주어로 쓰일때는 그것들(은) 이라고 해석하면 되겠네요.

근데 뭘 의미한다는 말을 할때 Which meant 위치멘트 로 알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Cinderella didn't complain / or hate anyone.


이 문장은 짧고 단순해보이지만 막상 끊어있는 부분이 우리가 원하는 해석이 안나와서 약간의 갈등을 빚게 만듭니다.


신데렐라는 불평하지 않았다 / 혹은 싫어했다 누군가를 이렇게 되서 엉뚱한 뜻이 되어버리죠.

글이 아닌 소리로 이걸 듣게 되면 많은 생각 때문에 저같은 왕초보는 따라가질 못할겁니다.

이 문장의 갈등은 or 을 해석하는 방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정문에서는 또한 이라고 or을 해석하면 적당히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해볼까요.


신데렐라는 불평을 하지 않았다 / 또한 누구도 싫어하지 않았다.


또한이라는 한글을 쓰니까 자연스럽게 앞의 부정Not을 땡겨오게 되네요.

여러번 들어서 귀에 익혀놔야 할 것 같습니다. 40번만 반복해서 들어보죠.



다음 뇌정지는 파파고도 포기한 문장입니다.



We will cheer you up.

숨도 안쉬고 그냥 한 덩어립니다. 우리가 너를 응원할께 정도인데요.

이 문장도 Nice to meet you 처럼 한문장 전체가 관용적으로 쓰이는 문장 같습니다.

근데 닭살 멘트라 현실에선 안쓸 것 같네요...





The mice and pigeons were her best friends.


이것도 한방인데 다만,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가져왔습니다.

mouse의 복수형 mice와 pigeon 비둘기 때문에요. 비둘이가 피진이었군여 흠........... 빨래엔 피죤~

피죤에 왜 새그림이 있나 했는데 비둘기였네요.........




오랜만에 뇌정지 문장 나왔습니다.


One day, / the king announced / that he would hold a grand ball.


꾸며주는 새 문장 처음이 관계대명사 that일때 이 앞을 끊네요. 따라서 that을 포함해서 ball까지가

하나의 <의미덩어리> 라고 생각해봅시다.


어느날 / 그 왕이 발표했다 / 그게 뭐냐면 그가 웅장한 무도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는 관계사와 would가 나오면서 바로 뇌정지 와버렸네요.

would 때문에 한참 생각했는데 will로 바꿔서 해석을 해보니까 왜 would를 썼는지 이해가 되네요.

he will hold a grand ball. 이라고 하면 그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무도회를 열거야가 되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마치 왕이 하는 무도회가 이야기의 주제처럼 되어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적당히 왕이 뭐뭐를 곧 할거야~~~ 라는 늬앙스를 준 것 같습니다.

그러면 would가 나왔을 때 머리속에서 해석을 적당히 어떻게 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 빠르게 해석이 될 것 같은데요.

그는 (적당히) 웅장한 무도회를 열거야~~





The king / was hoping to find a bride / for his son, / the prince.

요렇게 끊었네요. 한번 볼까요.


그 왕(이) / 신부를 찾길 바라고 있었다 / 그의 아들을 위해 / 그 왕자 


신기한것이 <의미덩어리>로 끊으니까 그냥 단어 순서대로 읽어나가면 해석이 쉽게 되죠.

물론 문장이 쉬워서이긴 하지만...........



의미단위로 끊는 연습을 하고 있는거니까 쉬운 문장이라도 어디에서 끊는지 계속 연습해보죠.


The prince / is going to choose his bride there.

         ^                         ^           ^

요로코롬 말을 했네요.


그 왕자(는) / 선택할꺼야 그의 신부를 거기에서 


be동사가 나왔을 때는 거의 be 동사 앞에서 거의 끊어집니다. is 가 우리말로 입니다 정도가되기 때문에

주어가 아니라 뒤 내용과 붙어서 입니다~로 마무리가 되는게 맞겠죠. 그래서 거의 모든 문장에서

이렇게 띄어서 읽습니다. 근데 I'm 처럼 워낙에 많이 쓰이거나 빠를땐 이런 구분 같은거 안하죠.

우린 동화를 하고 있으니 개이득.





All the pretty ladies / will be attending.

조동사나 be동사 같은 경우는 발음을 약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강하게 했죠. 한 단어처럼요.

의미를 던진거로 보이거든요. 여자 성우가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네요.

여기서 문제는 사실 이것보다 왜 All the pretty ladies will attend.가 아니고 will be attending 이냐는거죠.

주어 다음에 현재동사형이 쓰이면 항상 때되면 반복적으로 뭐뭐 한다라는 의미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be 동사로 어떤 상태가 될거야~ 라는 의미를 주면서 attending이라고 하면

과거는 상관없이 참여하는 상태가 될거야 라는 뜻이 되는거죠.

모든 그 이쁜 숙녀들(이) / 참여하게 될거야~ 

뭐 이렇게 되겠네요.



요번편은 요기서 마무리 3편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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