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퉁 영포자를 위한 영어동화 신데렐라 읽기 두번째 시간입니다.이번편부터는 공손한 글투로 진행하겠습니다. 애초에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한게 아니라혼자 공부하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한거라 혼잣말 반말 정도로 시작한건데아무래도 공손한 말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글을 읽는데 조금이라도 걸리적 거리는게 있다면 즉시 올바른 해석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서 의미덩어리를 느껴보죠.배울게 없는 문장은 통과구요. 다음 뇌정지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문장입니다. but her stepmother and stepsisters / soon took away / all of her happiness.take away라는 숙어 때문에 가져온 것이고, 전치사 of도 있죠. of가 의로 해석하면 얼추되지만거꾸로 해석을 해야 하기..
Prolog 2018.11.15 새벽.어느날 느즈막히 뜬금포처럼 찾아온 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제 영어 공부에 실패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고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다.목표도 거창하게 자막없이 영화보기로 잡고.............. 블로그에 그 8개월간 정보를 습득하고, 깨닳은 바를 정리해본다.하소연 글이 아니다. 최종적으로 완벽하게 해석하는데 필요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그래서.......왜 실패했는지, 왜 이토록 한국과 일본만 유독 힘들어하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지,급한 성격탓일까? 뭐 제 2 언어로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전부 느긋한건가? 아닐 것이다.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알아봤다.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는데만 3개월이 넘은 것 같다.이준행님의 라푼젤로 영어 귀 뚫기..
---You know why we stay up in this towerR: I know but...G: That's right, to keep you safe and sound, dearGuess I always knew this day was comingKnew that soon you'd want to leave the nestSoon, but not yetR: But--G: Shh! Trust me, petMother knows best[Lights out]G: Mother knows bestListen to your motherR: Agh!G: It's a scary world out thereMother knows bestOne way or anotherSomething will go wron..
메타데이타, 타이틀, css 링크, 스크립트 정의 요렇게 알고 있으면 되것다.
CSS를 문서 내에 직접 기술할 때 사용한다. 문서에 외부 문서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문서의 상대 경로에 대한 기본 URL을 정의할 때 사용. 이건 나중에 재확인 필요 - 장이나 절 등으로 구성할 수 있는 콘텐츠 섹션을 정의한다. - 문서의 주요 네비게이션을 만들 때 쓴다는데, 흔히 봐왔던 네비게이션을 말하는건진 아직 모르겠다. - RSS피드로 재배포할 때 콘텐츠를 정의한다. - 본문 콘텐츠와 연관성이 적은 콘텐츠를 정의한다는게 이게 뭔소리??? - 페이지나 섹션 등의 헤더를 정의할 때 사용한다. - 페이지나 섹션의 푸터를 정의할 때 쓴다. - 연락처 정보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데 언제 쓰는지 모름. ~ - 콘텐츠 블록의 제목을 정의할 때 사용한다. - 콘텐츠 블록을 그룹화 한다. - 문서의 주요 콘텐츠..
Drag & Drophtml5에서는 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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